마일스톤은 W사의 월별 현금흐름표 작성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현금흐름표는 재무제표 중에서도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과 재무 건전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재무분석 및 경영의사결정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현금흐름표는 손익계산서의 발생주의 정보를 현금기준으로 환산함으로써, 기업의 유동성 및 자금운용 상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됩니다. 마일스톤은 이번 현금흐름표 작성 과정에서 W사의 재무정보와 자금거래 내역을 기초로, ①현금창출력의 적정성, ②현금흐름 분류의 일관성, ③주요 비현금 항목의 반영 여부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실제 영업성과를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있는지, 투자 및 재무활동의 구분이 회계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마일스톤이 이번 업무에서 중요하게 고려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정성입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회사의 본질적인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현금창출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감가상각비·대손상각비·평가손익 등 비현금 항목의 조정이 적절히 이루어졌는지, 또한 매출채권·재고자산·매입채무 등 영업자산 및 부채 항목의 변동이 실제 현금흐름과 일관되게 반영되었는지를 세부적으로 검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둘째,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 현금흐름의 분류 적정성입니다. 회계기준(K-IFRS 제1007호 및 K-GAAP 제3장)에 따르면, 자산의 취득·처분과 관련된 현금흐름은 투자활동, 차입·상환 및 배당금 지급 등 자본조달 관련 현금흐름은 재무활동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W사의 유무형자산 취득, 차입금의 증가 및 상환, 대여금의 증가 및 상환 등 각 거래의 성격을 검토하여 현금흐름 분류가 회계기준에 부합하도록 작성하였으며, 회계기간 간 분류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범위와 잔액의 일치성 검증입니다. 현금성자산은 일반적으로 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성 금융상품을 의미하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 단기예금이나 인출제한 조건이 있는 예금은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 및 기말 현금성자산의 구성내역을 잔액증명서 등 외부증빙과 대사하였으며, 재무상태표상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잔액과 현금흐름표상의 기말현금성자산 잔액이 일치하도록 검증하였습니다.
이번 작성업무를 통해 W사의 자금운용 구조와 월별 현금흐름의 추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진이 현금창출력 분석 및 향후 자금계획 수립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