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은 국내 사모펀드(PEF) N사가 의류 브랜드 P사의 경영권 인수(Buy-out) 거래를 검토함에 따라, P사에 대한 재무실사(Financial Due Diligence) 및 가치평가(Valuation)를 동시에 수행하였습니다.
P사는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하며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N사는 본 인수를 통해 패션 산업 내 포트폴리오 확장과 브랜드 밸류업(Value-up)을 도모하고자 하였습니다. 마일스톤은 본 실사를 통해 P사의 재무구조, 수익성 및 성장 잠재력을 정밀히 분석하여, N사의 투자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재무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재무실사는 M&A 거래에서 인수자(또는 투자자)가 목표 기업의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를 분석하여 자산·부채의 실재성, 수익성, 재무안정성, 순자산 적정성 및 잠재 리스크를 평가하는 절차입니다.
마일스톤은 이번 실사에서 의류 산업의 높은 변동성과 제품 믹스 특성을 반영하여, 단순 재무 수치 검증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구조 분석 및 가치평가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첫째, 제품별 손익구조를 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 기준으로 세분화하였습니다. 단순 매출 분석에 그치지 않고, 제품별 직접원가(재료비·외주가공비 등)를 식별하여 각 제품군의 수익 기여도를 정량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P사의 핵심 수익원(Cash-cow)과 전략적 확장 대상 제품군을 명확히 도출하였습니다.
둘째, 판매채널별 손익을 재구성하였습니다. P사는 자사몰(D2C), 오프라인 직영점, 무신사·29CM 등 외부 플랫폼을 병행하고 있었으며, 채널별 수수료·물류비·마케팅비 구조가 상이했습니다. 마일스톤은 각 채널의 손익을 재배분하여, 비효율 채널과 핵심 성장 채널을 구분하고 향후 운영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했습니다.
셋째, 정상화된 EBITDA(Normalized EBITDA)를 산정하였습니다. 대상 회사는 최초 외부감사 도입으로 과거 재무제표의 일관성이 낮고, 일회성 비용 및 경영진 관련 비경상 항목이 혼재되어 있었습니다. 마일스톤은 이러한 One-off 항목을 세밀히 식별·조정하여, P사의 본질적인 현금창출력을 반영한 정상화 EBITDA를 도출하였습니다.
넷째, 재무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치평가(Valuation)를 수행하였습니다. 실사 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오프라인 매장 출점 계획 및 채널별 수익구조를 현금흐름추정(Projection)에 반영하여, 단순 과거 실적이 아닌 미래 성장전략이 반영된 Valuation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수자가 합리적인 가치 범위를 설정하고 협상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마일스톤은 본 재무실사 및 가치평가를 통해 N사가 P사의 핵심 수익구조와 내재가치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인수 이후의 Value-up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특히, 제품별·채널별 손익 분석과 정상화된 EBITDA 산정은 P사의 경쟁력을 수치로 증명한 과정이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Valuation은 Buy-out 거래의 성공적 종결을 위한 신뢰성 있는 의사결정 근거로 기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