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스톤의 이철민 회계사는 2026년 6월 18일, 부산에서 열린 B-CON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교육에서 ‘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회계·세무 A to Z’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액셀러레이팅 기반으로 부산 지역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창업 초기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회계 기초부터 정부 지원사업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회계 지식까지, 창업자가 실제 사업을 운영하며 마주하게 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기초
사업자 등록부터 절세 전략까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창업 이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세무 실무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사업자등록 시 업종코드의 중요성과 사업용 계좌 및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 방법, 사업자등록 이전 발생한 비용의 매입세액 공제 요건 등을 소개하며 초기 창업자가 놓치기 쉬운 절차를 짚었습니다. 또한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원천세, 4대보험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주요 세목의 개념과 신고 일정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특히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통합고용세액공제,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등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제혜택을 소개하며, 정확한 장부 작성과 적격증빙 관리가 절세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회계를 이해해야 사업이 보인다
재무제표를 읽는 기본 원리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창업자가 사업을 운영하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회계의 기본 개념을 다루었습니다.
복식부기와 발생주의 회계, 수익·비용 대응 원칙, 회계기준(K-IFRS와 K-GAAP)의 차이 등을 설명하며 회계가 단순한 기록이 아닌 경영 의사결정을 위한 언어라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투자자나 금융기관이 기업을 평가할 때 활용하는 재무정보가 어떤 기준으로 작성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이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등 주요 재무제표의 구조와 의미를 살펴보며, 기업의 수익성·안정성·현금창출능력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실무적인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스타트업 실무
투자와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회계·세무 이해
강연에서는 단순한 세무 신고를 넘어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실무 이슈도 함께 다뤘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정부지원사업과 투자 유치, 인력 채용 등 다양한 과정에서 회계자료와 재무제표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러한 자료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향후 투자와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창업자는 세무와 회계를 단순한 신고 업무가 아닌 사업 운영과 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관리 도구로 이해해야 한다는 실무적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부산 지역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와 세무의 핵심 개념을 실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이었습니다. 사업자 등록부터 절세 전략, 재무제표의 이해까지 창업 과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계법인 마일스톤은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계·세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과 자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