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장수 창업동아리
서울대 학생벤처네트워크(SNUSV) 출강.
지난 7월 25일, 마일스톤의 양제경 회계사는 서울대 SNUSV의 창업 교육 세션에 연사로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SNUSV는 1996년에 창설된 창업 동아리이며, 지금까지 약 7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내 창업을 목표로 하는 잠재력 높은 창업 인재들이 모여 있으며, 실제로 현재까지 오늘의 집, 하이퍼커넥트, 컴투스홀딩스(게임빌), 매스프레소(콴다), 헤이딜러, 올웨이즈, 이투스, 로켓펀치, 멋쟁이사자처럼, 모트모트, 스터디맥스(스피킹맥스) 등 이미 스타트업계를 선두하는 기업의 창업자들을 배출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세무 핵심 가이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창업을 목표로 하는 서울대생들에게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법인인 마일스톤이 겪어 온 다양한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였으며, 양제경 회계사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강연이 예비 창업주분들이 스타트업의 회계 세무에 대해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강의하러 가는
생생한 vlog도 함께 시청해 보세요!
지난 연세대 편에 이어 김PD와 함께 서울대로 강의를 떠나는 양회계사의 출근 길!
그동안 해왔던 유튜브에 대한 생각부터, 서울대 학식 체험까지! 무더웠던 서울대에서의 하루,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