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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기업감사기준은 일반기업감사기준과 무엇이 다른가요?
본 칼럼은 2025년 4월 11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23년 2월, 소규모기업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기준이 금융위원회에서 승인되었다. 금융위원회의 ‘중소기업 회계부담 합리화 방안’에 따라 소규모기업의 외부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소규모기업을 위한 별도의 감사기준을 제정한 것이다. 적용 대상 소규모기업이란 외부감사 대상 기업 중 자산 200억원 미만 또는 매출액 100억원 미만인 비상장기업에 해당한다.
단, 이해관계자가 많고 감사위험이 높은 상장 예정기업, 연결재무제표 작성 기업, 금융회사,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 감사인 직권 지정법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일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보고기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부터 적용한다.
소규모기업 감사기준은 기존 감사기준의 많은 절차를 소규모기업 감사에 적합하게 간소화하고 핵심절차만 남긴 것인데,…
실사 및 감사|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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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이 있는 경우 외부감사 시 유의사항
회사가 영업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무실과 같은 부동산이 필요하며 이를 직접 소유하고 있는 경우와 임차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는 경우 영업을 위해 사용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이외의 부분을 임대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임대차 계약이 존재하는 경우 외부감사 시 유의해야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임대차 계약이 존재하는 경우, 외부감사 전 크게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사항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임대수입의 영업/영업외 분류 둘째, 임차계약에 대한 복구충당부채 설정 셋째, 보증금의 유동성 분류 첫째, 임대 수입의 영업/영업외 분류이다. 대부분의 회사는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출이 크게 보이길 원하며, 실제 처음 감사를 받는 회사의 경우 제조업이나…
실사 및 감사|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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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감사시, 재고자산이 있다면
서비스 제공 업종이 아닌 상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거나 또는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 재고를 보유할 수 밖에 없다. 이 때 첫 외부 감사를 받게 되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펴보자 1. 초도감사시 재고자산에 대한 감사 절차 만약 재고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이전에는 감사를 받지 않아서 처음 감사를 받게 된다면 기초잔액(전년도 말 또는 당년도 초)에 대한 감사를 수행해야하고 재고자산에 대하여는 입회 절차, 즉 실재 재고자산 실물을 살펴보고 수량을 체크하는 절차를 계획하기도 한다. 그러나, 통상 감사계약이 빨라도 3월~4월에 진행되어 현실적으로 기초 시점이 지나서 실사를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실사 시점과 기초 시점과의 재고 입고 및 출고…
실사 및 감사|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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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의 경영지원팀이란… 공기?” 지원팀 김상기 과장
“저는 경영지원팀이 회사의 ‘공기’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마일스톤에서 경영지원팀을 이끌고 있는 김상기 과장은 경영지원팀을 한마디로 “회사의 공기 같은 존재”라고 표현합니다. 없으면 당장 불편함을 느끼지만, 평소에는 그 존재를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경영지원팀 역시 구성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사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급여 관리부터 시설 운영, 계약서 검토, 미수금 관리까지. 구성원들에게 직접 드러나지는 않지만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상기 과장. 이번 인터뷰에서는 경영지원팀의 역할과 보람, 그리고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간단히 자기 소개와 경영지원팀 업무 소개…
인터뷰|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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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 가이드북
스타트업 초기부터 엑시트까지 단계별 재무 이슈 및 관리 팁 회계법인 마일스톤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함께 스타트업 초기부터 엑시트까지 단계별 재무 이슈와 관리 팁을 담은 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가이드북을 발간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할수록 스타트업의 경영진은 기업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재무의 흐름을 읽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이 재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발생하는 재무 이벤트와 필요한 역량, 관리 방법까지 재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재무관리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가이드북에는 쿼타랩 최동현 대표, 백패커 송승훈 CFO, 쿠캣 한광택 CFO의 인터뷰 내용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쿼타랩…
이벤트|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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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회계사에게 필요한 역량은…” 마일스톤 문형준 회계사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과 책임이 필요한 일이에요.” 마일스톤에서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문형준 회계사는 “개업 회계사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과 책임이 필요한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문형준 회계사의 업무는 하나의 역할로 설명되기 어렵습니다. 대형 회계법인에서는 각 분야가 팀 단위로 세분화되어 있어 역할이 명확히 나뉘지만, 개업 이후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회계, 세무, 구조 검토까지 스스로 판단하고 답해야 하며, 검토부터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개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형준 회계사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넘어, 하나의 업무를 시작부터 종점까지 끌고 가는 제너럴리스트형 회계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회계사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문형준입니다. 작년에 마일스톤에 합류해서…
인터뷰|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