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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기록하고 정리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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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재무리스크?… ‘가지급금’ 왜 중요할까? ‘가지급금’이란 실제 현금 지출은 있었지만 거래의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또는 거래는 분명하나 세법상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못해 그 지출액을 일시적으로 표시해 놓은 가계정 과목입니다. 가지급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기업의 경영 활동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가지급금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경영관리|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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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금과 증여세의 연결고리 스타트업 초창기에는 법인의 운영자금이 부족하여 임원 또는 주주로부터 자금을 융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법인이 임원 또는 주주로부터 빌린 돈을 가수금이라 하는데 가수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개인이 법인에게 대여한 금액에 대한 이자는 소득세법상 부당행위계산부인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법인은 반드시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것은… 경영관리|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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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나는데도 돈이 없는 이유 생존이 최우선시되는 단계를 넘어서 어느 정도 매출도 성장하고 이익이 나기 시작하면 경영진들은 한편으로는 안심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데 왜 우리 회사는 항상 돈이 없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익이 나는데도 돈이 없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결국 대부분은 영업 활동을 위해서 반드시 일정 수준 이상의 운전 자본(Working Capital)… 경영관리|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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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부채비율, 과연 얼마인가 부채비율에 정답은 없습니다. 낮은 것이 높은 것보다 더 안전할 뿐이죠. 그래서 부채비율은 주로 기업의 안전성을 판단할 때 계산하는 지표입니다. 그런데 기업을 운영할 때 안정성만 고려할 수는 없습니다. 엄연히 레버리지 효과라는 것이 존재하니까요. 간단한 예를 통해 적절한 부채비율에 대해 고민해 보겠습니다. 1. 빚의 시대, 레버리지… 경영관리|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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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에게 재무제표보다 더 중요한 이것 오늘은 경영자 관점에서 회계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궁금해. 다 궁금해 작든 크든 사업체를 경영하는 대표들은 궁금한 게 무척 많습니다. ‘이 가격 정도면 적당한 건가’ ‘인건비 수준이 이 정도면 적당한가’ ‘성과급은 얼마를 지급해야 하는 거지’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이 있는 건가’… 경영관리|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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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CFO의 5가지 조건 기업의 재무를 총괄하는 CFO는 모든 기업에 필요합니다. 물론 필요한 시기가 각자 다르지만,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언젠가는’ 반드시 필요하죠. 언젠가는 반드시 필요할 CFO이기에 이상적인 CFO가 갖추어야 할 5가지 조건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업재무와 회계에 대한 이해 가장 중요한 본업이기에 당연히 중요한 조건입니다. 다만, 모두가 이 능력이 중요하고 필요한… 경영관리|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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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위한 사업의 성장과정 핵심정리 오늘은 스타트업의 성장과정 전반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각 회사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이에 따라 필요한 회계/세무/재무 정보의 종류와 깊이도 다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인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을 ‘창업 준비단계’, ‘창업 초기단계’, ‘성장단계’, ‘EXIT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가 갖는 의미와 단계별 중요한 주제들,… 경영관리|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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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애주기(Life Cycle)에 대한 고찰 기업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변화해 나가는데, 인간이나 다른 생물들처럼 기업에게도 생애주기(Life Cycle)가 존재합니다. 인간이나 기업 모두 각 생애주기 단계에 따라서 신경 써야 할 것, 해야 할 것, 요구되는 역량 등이 모두 다른데, 각 과정을 잘 거치고 그 때 그 때 과업들을 잘 수행해야만 다음 단계로… 경영관리|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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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언제 회계팀을 꾸려야 할까? 스타트업이 성장한다는 것은 ‘조직’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업자 홀로 시작한 비즈니스에 함께할 누군가가 합류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조직’이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과정은 창업자가 직접 혹은 외부업체를 통해 처리하였던 업무들을 회사의 구성원들에게 이관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영업팀 등이 생겨나게 됩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 ‘회계팀’은 상대적으로 늦게… 경영관리|2021.08.30